수업에서 무엇을 다루었고, 학생이 무엇을 어려워했고, 그 문항이 제 역할을 했는지. 국어하기좋은날에서 쌓아 온 기록을 이 자리에 모읍니다.
9월부터 수능까지는 매일 푸는 양이 점수를 정합니다. 수업이 없는 날에도 무엇을 풀지 고민하지 않도록, 그날 할 일을 앱 안에 미리 준비해 두었습니다.
수능특강 · 수능완성 지문 가운데 풀고 싶은 지문을 고르면, 그 안에서 EBS 원문 확인(O/X)과 자작 지문 가운데 골라 풉니다. 여러 개를 한 번에 골라도 됩니다.
지문마다 중요도를 별로 매겨 두었습니다. ★★★★★ 수능 전 반드시 · ★★★★ 강력 권장. 시간이 모자란 파이널에 무엇부터 볼지, 순서가 먼저 정해져 있습니다.
원문 확인을 80% 이상 맞히면 자작 지문으로 넘어가고, 그보다 낮으면 해설과 해설지부터 권합니다.
2027학년도 6월 · 9월 모의평가에 실제로 연계된 지문은 실제 연계 기출로 함께 들어 있어, 평가원이 EBS를 어떻게 바꿔 냈는지 나란히 볼 수 있습니다.

★5 · ★4 EBS 지문의 자작 지문으로 엮은 독서 하프 모의고사를 매일 한 장씩 엽니다. 독서론 · 인문 · 예술 · 사회 · 과학 · 기술, 17문항입니다.
푼 지문은 그날 루틴에 그대로 쌓입니다. 하루를 놓쳐도 지난 하프를 지금 풀면 오늘 기록에 들어갑니다. 원하는 지문으로 나만의 크로키를 엮을 수도 있습니다.

문항 난도에 맞춰 추천 시간을 정해 두고 그 안에 풀어 봅니다. 여유 · 정석 · 압박 · 극한 · 비상 다섯 모드로 시험장의 시간 압박까지 미리 겪어 봅니다.
결과에는 제한 시간 안에 냈는지, 몇 분 넘겼는지가 남습니다. 그래서 시간이 모자라서 틀렸는지, 몰라서 틀렸는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. 이 둘은 고치는 방법이 전혀 다릅니다.


앱이 지금까지 가장 낮은 영역을 찾아 줍니다. “여기부터 보면 점수가 가장 빨리 오릅니다.”
2005학년도부터 2027학년도까지 평가원 독서 기출을 영역별로 모아 둔 서랍이 있습니다. 약한 영역을 등록하면, 그 영역의 기출을 묶어 추가 자료로 받습니다. 평가원 공식 정답률과 선지 선택 비율, 형직T가 직접 쓴 해설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.
시간은 재지 않습니다. 세트가 많으면 푼 세트까지만 내고, 나머지는 이어서 풀면 됩니다.


화면 속 이름과 점수는 설명을 위해 만든 시험용 기록입니다. EBS 연계 자작 지문은 고3 · N수 수업 학생에게 열려 있습니다.
“왜 틀렸는지 모르겠습니다.”
‘감’이 아니라 ‘기록’으로 접근합니다.
클리닉 앱을 통해 학생은 자기 실력을 스스로 진단하고,
이에 따른 맞춤 과제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.
화법 · 작문 · 언어 · 독서 · 문학. 영역별 정답률을 학생이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.
“독서가 약한 것 같다”라는 추상적인 말이 아니라, “사회(법) 영역 정답률 42%”와 같이 구체적인 수치로 확인합니다. 모든 공부는 자신의 약점을 명확히 파악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.
회차별 정답률과 반 평균과의 거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 잘하고 있는 영역도 같은 화면에 표시됩니다.
오르고 있는지 멈춰 있는지를 매주 눈으로 확인하니, 막연한 불안이 줄어듭니다.
학생마다 쌓인 기록을 확인하여 그 주 클리닉에서 다룰 내용을 정합니다.
최근 회차의 정답률이 떨어진 학생은 강사 화면에 따로 표시됩니다. 필요한 경우 취약 제재의 추가 자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.



화면 속 이름과 점수는 설명을 위해 만든 시험용 기록입니다.
그래서 화면에는 세 가지 원칙을 두었습니다. 등수를 지우고, 다음에 할 일까지 알려 주고, 정답보다 다시 풀기를 먼저 둡니다.
국어는 몰아서 하면 남지 않습니다. 그래서 앱을 여는 이유를 매일 하나씩 만들어 두었습니다. 크로키 · EBS 연계 자작 지문처럼 매일 푸는 자료는 파이널에 모았습니다.


매주 과제를 검사한 뒤, 학생마다 한 장의 카드로 정리해 보냅니다. 무엇을 해 왔고 무엇이 빠졌는지, 이번 주 과제 수행도(S⁺~F)와 지금까지의 누적 등급, 담당 조교의 세부 코멘트까지 담습니다.
수행도가 C 이하면 주중 추가 클리닉으로 다시 부릅니다. 한 주도 그냥 지나가지 않게 하는 장치입니다.

학생의 정답률로 약점을 판단하려면, 그 문항이 먼저 제 역할을 했어야 합니다. 그래서 학생을 보기 전에 문항부터 점검합니다.

국어는 지문에 표시하며 읽는 과목입니다. 그래서 앱 안에서도 시험지를 그대로 펼쳐 두고, 펜으로 긋고, 답을 고릅니다.

어느 문단의 어느 문장이 근거인지, 무슨 개념을 알아야 풀리는지, 헷갈린 선지가 왜 답이 아닌지. 수업에서 하던 설명을 해설에 그대로 담았습니다. 회차마다 해설지로 받아 종이로 뽑아 볼 수도 있습니다.
해설과 해설지는 답을 제출한 뒤에 열립니다.


2027학년도 9월 모의평가 [4–9] 인문 지문은 종 차별주의 · 인공 행위자의 도덕적 지위를 다뤘습니다. 이 세트는 9모 2주 전에 이미 교재에 있던 지문입니다.

![2027학년도 9월 모의평가 국어 [4–9]](assets/img/book/jeok-exam.webp)
확인 후 직접 연락드립니다. 월·화는 휴무일이라 답변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.